
가상자산 시장에서 최근 24시간 기준 청산 규모가 10억 달러를 웃돌며 낙폭이 큰 종목들이 수요일 지지선 부근으로 밀렸다.
**Monero(XMR)**는 화요일 -20% 급락 이후 $500 심리적 지지선 근처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Hyperliquid(HYPE)**와 **Morpho(MORPHO)**도 각각 $20.82, $1.08 등 주요 레벨을 두고 단기 반등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엇갈린다.
가상자산 시장은 수요일, Monero(XMR)·Hyperliquid(HYPE)·**Morpho(MORPHO)**가 낙폭 상위권에 오르며 약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전반적인 조정은 최근 24시간 동안 10억 달러를 넘는 청산이 발생한 가운데 나타났고, 화요일 미 증시의 갭 하락과 맞물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재차 부각된 영향이 크다. 시장에서는 신규 관세 위협, 계류 중인 법원 명령, 지정학적 긴장, 그리고 일본 국채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가 동시다발적으로 리스크를 키운 재료로 거론된다.
모네로, $500 심리선 방어 여부가 관건
모네로는 수요일 장중 $500 부근에서 거래되며, 화요일 -20% 급락 이후 하락을 일단 멈추는 모습이다. 기술적으로는 50일 EMA $484, 100일 EMA $432가 추가 하락 시 완충 지대로 거론되며, 큰 흐름의 강세 구조가 완전히 훼손됐다고 단정하긴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다만 일간 차트에서 MACD는 0선 아래에서 약세 신호가 강화되는 흐름이다. MACD 라인이 신호선(적색) 아래로 내려선 가운데 음의 히스토그램이 확대되며 매도 압력이 커졌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RSI는 47.55로, 과열 구간에서 식으면서 모멘텀이 둔화됐음을 시사한다.
상단에서는 20일 EMA $542를 안정적으로 회복해 마감할 경우 단기 반등이 탄력을 받을 수 있고, 이 경우 $600 라운드 피겨가 다음 목표로 거론된다.
하이퍼리퀴드, $20.82 이탈 시 추가 하방 열릴 수 있어
하이퍼리퀴드는 수요일 $21 위에서 거래되며, 화요일 -11% 하락 이후 하루 기준 +2%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최근 3거래일 누적 약 -18% 조정이 이어진 만큼, 반등이 곧바로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판단이 빠르다.

기술 지표는 여전히 부담이 크다. MACD는 월요일 약세 크로스 이후 매도 신호가 유지되는 가운데, 평균선이 더 깊이 음의 영역으로 내려가고 적색 히스토그램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RSI 35는 과매도 구간 근처로 내려오며 하방 쏠림을 보여준다.
핵심은 10월 10일 저점 $20.82다. 이 레벨을 일간 종가 기준으로 하회할 경우 S1 피벗 $19.70 테스트 가능성이 열리며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 반대로 $20 부근에서 반등이 이어지더라도, 위쪽은 20일 EMA $24.52가 단기 저항으로 작용해 상승 폭을 제한할 수 있다.
모르포, $1.08 지지선 흔들리면 ‘$1 하회’도 시야
모르포는 수요일 +2% 소폭 반등했지만, 최근 6일간 약 -20% 밀리며 단기 체력이 크게 약해진 상태다. 가격은 20일·50일·200일 EMA 아래에 놓여 있고, 세 이동평균선 모두 하향 기울기를 보여 약세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지지선은 12월 28일 저점 $1.08이다. 이 구간을 지키지 못하면 $1 심리선이 바로 시험대에 오르고, 하락이 이어질 경우 S1 피벗 $0.94까지 열릴 수 있다.
지표 측면에서도 매도 우위가 뚜렷하다. MACD는 약세 크로스 이후 음의 히스토그램이 확대되며 하락 모멘텀이 강해졌고, RSI 40은 중립선 아래로 급락해 단기적으로 매도 전환이 강하게 진행됐음을 시사한다. 반등이 이어지더라도 20일 EMA $1.26가 당장 상단을 누르는 저항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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