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5,100 목전에서 ‘안전자산 쏠림’ 지속

저자: Mitrad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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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positPhotos

(XAU/USD)은 월요일 아시아장에서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우며 $5,1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지정학·무역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피난’이 이어지는 데다, ‘Sell America’ 흐름으로 달러가 2025년 9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리며 금 강세에 힘을 보탰다.
시장 초점은 화요일 시작되는 2일간 FOMC와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옮겨가고 있다.

금(XAU/USD)은 지난주 급등 랠리에 이어 월요일에도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6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시아장에서는 가격이 $5,100선에 근접할 정도로 상승 탄력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관련 불확실성이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전통적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여기에 연준(Fed)의 추가 완화 가능성, 중앙은행의 꾸준한 매입,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기록적 유입이 맞물리며 상승 흐름이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반면 위험선호를 자극할 만한 재료가 일부 나오더라도, 금 가격에는 ‘조정은 매수로 흡수된다’는 기대가 남아 있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Sell America’가 누르는 달러…금에는 추가 순풍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 자산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Sell America’ 기류가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경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으로 커진 경제·정책 리스크가 자리하고, 정부 부채 수준에 대한 우려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연준의 독립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논란까지 더해지며, 달러(USD)는 2025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 금 가격을 추가로 밀어 올리는 요인이 됐다.

시장에서는 2026년에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가격에 반영돼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달러가 의미 있게 반등하더라도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판단이 남아 있는 만큼, 금은 단기 되돌림이 나오더라도 낙폭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된다.

Daily Digest Market Movers: 안전자산 선호와 달러 약세가 ‘동시에’ 금을 떠받친다

  • 미국과 나토(NATO)가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었던 흐름은 동맹 신뢰에 대한 의문을 키웠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토요일 아부다비에서 미국이 중재한 협상을 이틀째 이어갔지만 합의 없이 마무리됐다.

  •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캐나다가 중국과의 무역 합의를 추진할 경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다. 무역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금을 6거래일 연속 신고가로 끌어올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 ‘탈달러화(de-dollarization)’ 흐름과 2026년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 기대는 달러를 4개월 저점으로 압박했고, 이 역시 금 강세의 배경이 됐다.

  • 중국 중앙은행은 12월까지 14개월 연속 금 매입 흐름을 이어갔고, 폴란드·인도·브라질 등 신흥국 중앙은행도 2026년 초까지 매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ETF 수요도 뚜렷하다. 2025년 금 ETF 투자 수요는 25% 증가했고, 보유량은 2024년 3224.2 tonnes에서 4,025.4 tonnes로 늘었다. ETF 총 AUM은 $558.9 billion로 집계됐다.

이벤트: 화요일 FOMC 개시, 수요일 결론…파월 발언에 쏠린 시선

시장은 화요일 시작되는 2일 일정의 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정은 수요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시장의 관심은 성명과 기자회견에서 확인될 ‘향후 인하 경로’에 더 쏠릴 가능성이 크다. 파월 의장의 코멘트는 달러 흐름을 통해 금의 단기 방향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월요일 발표되는 미국 내구재 주문(Durable Goods Orders)이 단기 변동성을 키울 재료로 거론된다.

기술적 관전 포인트: $5,099.04 부근 ‘상승 채널 상단’에서 숨 고르기 가능성

기술적으로는 $4,464.07에서 시작된 상승 채널이 추세를 받치고 있으며, 상단 저항은 $5,099.04 부근으로 제시된다. 현재 XAU/USD는 채널 상단에 근접해 있어, 이 구간에서는 랠리가 일시적으로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상단을 명확히 돌파해 안착할 경우 추가 상승 여지도 열릴 수 있다.

모멘텀은 여전히 강세 쪽이다. MACD는 시그널 라인 위에서 0선 위를 유지하고, 양(+)의 히스토그램도 확대되고 있다. 다만 RSI가 80.76으로 과열 구간에 있어 단기적으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한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정이 발생할 경우 채널 하단 지지로는 $4,932.75가 거론되며, 이 레벨을 지키면 강세 구조는 유지되지만 이탈 시에는 조정이 한 단계 더 깊어질 수 있다.

Chart Analysis XAU/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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