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7조원 증발했다"… 비트코인 6만불 '패닉', 공포지수 '5' 추락

저자: Mitrad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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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positPhotos
  • 피의 금요일: 24시간 새 26억 5,000만 달러(약 3조 7,000억 원) 강제 청산… 58만 5천 명 계좌 '깡통'

  • 지표 붕괴: 미결제약정 10월 고점 대비 60% 급감, 공포·탐욕 지수 '5(극단적 공포)' 기록

  • 악재 쓰나미: MSTR 17조 원 영업손실, ETF 자금 유출, 규제 법안 지연, 정부 "구제금융 없다" 선 긋기

"시장 전체가 패닉에 빠졌다."

가상화폐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무려 **26억 5,000만 달러(약 3조 7,400억 원)**가 허공으로 사라졌다. 비트코인(BTC)이 장중 한때 심리적 저지선인 6만 달러를 터치하자, 롱(상승) 포지션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대거 강제 청산(Liquidation) 당하며 시장이 '피바다'를 이뤘다.

금요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2조 1,800억 달러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비트코인은 6만 달러를 찍고 6만 5,000달러 선으로 급반등(Whipsaw)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지만, 시장을 짓누르는 '약세장(Bear Market)'의 그림자는 더욱 짙어졌다.

58만 명 비명… "상승 베팅 전멸했다"

파생상품 시장은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하루 동안 약 58만 5,000명의 트레이더가 청산을 당했으며, 이 중 상승을 기대한 롱 포지션 청산 규모만 26억 2,000만 달러에 달했다. 바이낸스에서는 단일 건으로 1,202만 달러(약 17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포지션이 청산되는 비명도 들렸다.

각종 지표는 시장이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음을 가리킨다. △미결제약정(OI): 작년 10월 7일 고점(2,335억 달러) 대비 반토막 난 957억 3,000만 달러까지 급감했다. 자금이 시장을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는 증거다. △롱숏비율: 0.9594를 기록, 숏(매도) 포지션이 우위를 점하며 하락 베팅이 지배적임을 보여줬다. △공포·탐욕 지수: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이 지수는 **'5'**까지 추락, 시장 참여자들이 극도의 공포에 질려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알트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이 9,000억 달러 아래로 무너지며 1조 달러 선을 내줬다. 이는 약세장에서 자금이 알트코인을 탈출해 비트코인으로 이동하거나 아예 시장을 떠나는 자본 순환(Rotation)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MSTR 쇼크·ETF 유출·정부 외면… '3중고'

이번 폭락장은 단순한 수급 이슈가 아니다. 기업 실적, 기관 자금, 정부 정책 등 펀더멘털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결과다.

먼저 '비트코인 고래' 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티커: MSTR)의 어닝 쇼크가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MSTR은 4분기 126억 달러의 순손실과 174억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충격으로 MSTR 주가는 목요일 17% 폭락해 106달러 선으로 주저앉았다.

기관 투자자들의 이탈도 뼈아프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목요일 하루에만 2억 5,8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번 달 유출액은 5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3개월 연속 6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출되는 '엑소더스'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정책 이슈도 우호적이지 않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 재무장관은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구제금융(Bailouts)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에 대해서도 "납세자의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범죄 수익 환수 등 자산 압류를 통해서만 늘릴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시장이 기대했던 '디지털 자산 명확성 법(CLARITY Act)' 논의는 봄으로 연기됐다.

여기에 미-이란 핵 협상을 앞두고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당분간 시장을 반전시킬 호재(Bullish catalyst)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란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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