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 아시아 세션에서 WTI 가격은 65.65달러 부근으로 하락했다.
이라크가 2년 넘게 중단됐던 쿠르드 자치구 원유 수출을 재개했다.
EU 제재는 러시아산 원유 공급을 겨냥하고 있다.
미국 대표 원유 벤치마크인 WTI는 화요일 아시아 장 초반 배럴당 약 65.6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화요일 늦게 발표될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2년여 만에 쿠르드 자치구 원유 수출을 공식 재개했다. 쿠르드는 수출 재개 후 하루 23만 배럴을 공급할 계획으로, 이는 세계 공급 확대와 함께 단기적으로 WTI 가격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
미국의 관세 발효 시한도 WTI 상단을 누르고 있다. 미국의 EU 수입품 관세가 8월 1일 시작될 예정이어서 원유를 넘어선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은 EU와의 합의 가능성에 낙관적이라고 밝혔지만, 그때까지 관세 위험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반면 EU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는 유가를 지지할 수 있다. EU는 지난주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18번째 제재 패키지를 승인하며 러시아 원유로 정제된 제품을 수출하는 인도 나야라 에너지를 겨냥했다. 이는 러시아가 50일 내 평화 협정을 체결하지 않으면 러시아 수출 구매자에 제재를 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이후 나온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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