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이(SUI)는 화요일 보도 시점 기준 1% 추가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고, 전날 5% 하락으로 1.50달러 선이 무너진 뒤 회복에 실패하고 있다.
파생시장에서는 24시간 롱 청산이 314만 달러로 숏 청산(89,210달러)을 크게 웃돌며, 트레이더들의 리스크 선호가 빠르게 식고 있다.
온체인에서도 TVL이 869.08백만 달러로 24시간 -3.30%,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1주일 -25.72%로 줄어들며 네트워크 수요 둔화가 확인돼, 기술적으로는 1.3924달러(다음 지지) 가 단기 핵심 구간으로 부각된다.
수이(SUI)는 화요일에도 약세 흐름을 멈추지 못했다. 전날 5% 급락으로 1.50달러가 무너진 뒤, 시장이 ‘리스크오프’ 모드로 더 기울면서 SUI는 3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약세는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파생 포지션 축소(리스크 회피) + 온체인 유동성 감소(수요 둔화) 가 동시에 나타나는 형태라 단기적으로는 “반등이 나오기 전에 더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계가 커지고 있다.
리테일·온체인 모두 ‘힘 빠짐’…OI 급감 + 롱 청산 확대 + TVL·스테이블코인 감소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SUI 선물 미결제약정(OI) 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10% 감소해 679.70백만 달러로 내려왔다. OI가 줄어든다는 건 롱·숏을 막론하고 활성 포지션의 명목 가치가 줄어든다는 뜻으로, 보통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 노출을 줄이는 리스크오프 신호로 해석된다.

청산 데이터는 더 직설적이다. 같은 기간 롱 청산은 314만 달러, 숏 청산은 89,210달러로 집계돼 롱 쪽이 훨씬 크게 ‘털렸다’. 즉, 반등에 베팅했던 포지션이 훨씬 많이 정리되면서 시장이 아래쪽으로 쏠렸다는 의미다. 이 영향으로 롱·숏 비율은 0.9238까지 내려갔고, 이는 현재 활성 포지션에서 숏 비중이 더 높아졌음을 뜻한다.

온체인에서도 수요 둔화가 확인된다. 수이 블록체인의 TVL(총 예치자산) 은 24시간 기준 3.30% 감소해 869.08백만 달러로 내려왔다. TVL 하락은 이용자들이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자금을 빼는 흐름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 네트워크 활동 둔화를 동반하기 쉽다. 여기에 유동성의 핵심인 스테이블코인 시총도 최근 1주일 동안 25.72% 감소하며, 체인 내 거래·대출·스왑 등에 필요한 “연료”가 줄어드는 그림이 나타났다.
기술적 포인트: 1.50달러 이탈 이후 하락 삼각형 붕괴…다음 지지 1.3924달러
가격 구조상 SUI는 전날 5% 하락으로 1.50달러 아래로 내려오며, 4시간 차트에서 하락 삼각형(Descending Triangle) 패턴의 하향 이탈(약세 돌파)을 확정했다. 화요일 보도 시점에는 SUI가 S1 피벗 1.47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의 ‘최소 저항 경로’는 아래쪽으로 열려 있는 상태다.

현재 기술적으로 다음 핵심 지지 레벨은 S2 피벗 1.3924달러다. 이 구간은 단기 매수 유입이 들어올 수 있는 첫 번째 ‘방어선’으로 인식될 수 있지만, 현재처럼 매도 모멘텀이 강하면 지지선이 “멈춤”이 아니라 “통과”가 되는 경우도 있다.
모멘텀 지표는 약세 편향을 뒷받침한다. 4시간 RSI는 28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고, RSI가 30 아래에서 눌려 유지될 경우 하락 추세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MACD도 음의 영역으로 하락 폭을 확대하며 약세 모멘텀이 더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상방 반전 시나리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SUI가 1.50달러를 다시 회복한다면, 단기적으로는 50기간 EMA가 위치한 1.57달러가 1차 목표이자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지금은 “회복” 자체가 핵심 이벤트가 되는 구간이라, 1.50달러 재탈환 여부가 먼저 확인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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