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넷 확정: 찰스 호스킨슨, '컨센서스 2026'서 3월 말 미드나잇 메인넷 출시 공식화
빅테크 협업: 구글·텔레그램 파트너십 공개 및 레이어제로 통합 예고… 기관 수요 겨냥
기술적 반등: 0.0500달러 회복하며 바닥 다지기… 50일 이평선(0.0502달러) 돌파가 추세 전환 열쇠
카르다노(ADA) 생태계의 야심작인 프라이버시 코인 '미드나잇(Midnight, NIGHT)'이 메인넷 출시 일정을 확정 지으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직접 등판해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과시하자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목요일(현지시간) 미드나잇은 전일 대비 2% 상승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0.0500달러 위로 올라섰다. 4시간 차트상 '저점을 높이는(Higher low)' 패턴이 출현하며 바닥 탈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월 메인넷 가동"… 호스킨슨의 승부수

미드나잇의 상승세를 이끈 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시자의 입이다.
호스킨슨은 '컨센서스 2026(Consensus 2026)' 기조연설에서 "오는 3월 마지막 주, 미드나잇 메인넷을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드나잇은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s)을 활용해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Compliance)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카르다노의 파트너 체인이다.
특히 호스킨슨은 "구글(Google)과 텔레그램(Telegram)이 파트너사 중 하나"라고 깜짝 공개하며 시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전통 금융 수요를 온체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기관 전용 솔루션인 **레이어제로(LayerZero)**를 카르다노 블록체인에 탑재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이 같은 소식에 선물 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드나잇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4% 이상 증가해 3,172만 달러를 기록했다.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는 방증이다.
◇ 0.0502달러 뚫어야 '찐반등'… RSI 매수 신호

기술적 분석상 미드나잇은 추세 전환의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
현재 가격은 4시간 차트 기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0502달러의 저항에 직면해 있다. 전문가들은 "이 구간을 확실히 뚫어내야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가능하다"고 진단한다. 돌파 성공 시 다음 목표가는 0.0551~0.0558달러 구간이며, 200일 EMA가 위치한 0.0568달러까지 열려있다.
보조지표는 긍정적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1을 기록, 중립선 위로 올라서며 매수세 유입을 알렸고,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역시 시그널 선을 상향 돌파하며 강세 모멘텀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하방 위험도 여전하다. 만약 수요일 저점인 0.0472달러가 붕괴된다면 회복세는 무위로 돌아갈 수 있다. 이 경우 지난 1월 31일 저점(0.0446달러)과 2월 5일 저점(0.0413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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