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암호화폐 톱10 전망: 기관 수요와 대형 은행이 비트코인을 끌어올릴까

저자: Mitrad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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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positPhotos
  • Grayscale를 비롯한 주요 크립토 자산운용사들은 2026년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쓸 수 있다고 본다.

  • 기관 수요 재유입과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의 매입이 상승 촉매로 거론되며, ETF 흐름은 ‘월가의 체온계’로 주목된다.

  • 2025년 강세장을 촉발한 ETF에 더해, SEC의 알트코인 ETF 승인 흐름이 이어질 경우 2026년엔 비트코인 외 섹터도 수혜가 확산될 수 있다.

비트코인(BTC)의 ‘채택(Adoption) 스토리’는 2026년을 앞두고 다시 전개되고 있다. Grayscale 등 크립토 자산운용사들은 내년 비트코인이 새로운 신고가를 향해 갈 수 있다는 쪽에 베팅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준비자산(reserve asset)’으로 바라보는 테마도 부상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제도권 진입(예: GENIUS Act) 같은 규제 환경의 추가 진전, 전통 금융과 기관의 참여가 DeFi·크립토와 맞물리는 흐름이 이어진다면 채택 확대와 ‘어텐션 이코노미(attention economy)’ 수혜 토큰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전망에서는 미 달러 등 법정통화에 연동된 디지털자산인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AI) 토큰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비트코인 외 알트코인(altcoins) 섹터를 함께 들여다본다.

핵심 질문은 여전히 하나다. 기관 투자자와 고래(whales)가 돌아오는가. 수요가 비면 비트코인은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고, 4월 저점인 $74,500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보유 주체 ‘재편’ 국면: 기관 자금은 말랐지만 BTC는 버텼다

비트코인은 10월과 11월에 기관 투자자의 선호가 식으면서 부담을 받았다. 사상 최고치 $126,000 이상에서 급락이 전개됐고, 개인 투자자와 10,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대형 기관이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Santiment의 네트워크 실현손익(network realized profit and loss) 지표와 공급 분포(supply distribution)는 기관 수요가 말라가던 흐름을 뒷받침했다.

고래 구간별 보유량 재분배: ‘다이아몬드 핸즈’ 가설에 균열

100~1,000 BTC 보유 지갑과 10K~100K BTC 보유 지갑은 보유량을 늘린 반면, 1,000~10,000 BTC 구간은 비트코인을 분산(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래 구간 간 공급 재분배는 이번 사이클에서 두드러졌고, 장기 보유자를 뜻하는 ‘다이아몬드 핸즈(diamond hands)’ 가설을 흔드는 대목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장기간 움직이지 않던 대형 고래 물량이 이번 사이클에서 이익 실현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가장 큰 고래 범주 가운데 하나인 기관(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및 채굴사)은 보유분을 매도했거나,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을 회수한 것으로도 전해진다. Farside의 펀드 플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12월에는 ETF에서 $700 million이 넘는 기관 자금이 이탈했다. ETF는 월가의 비트코인 선호를 비추는 지표로 간주되며, 월가 대형 기관의 ‘식욕’이 살아 있는지 판단하는 단서로 자주 인용된다. 순유출은 수요 둔화를 시사하지만, 과거에도 조정 속도가 둔화될 때 ETF 유입이 다시 늘어난 전례가 있다. 기관은 ‘바닥 매수’를 자기 속도로 진행한다는 얘기다.

2026년 크립토 3대 테마: 준비자산·기관화·제도권 결합

첫 번째 테마는 비트코인의 ‘준비자산’ 포지션이다. Bitbo.io 데이터에 따르면 251개 주체가 3.74 million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326 billion을 웃도는 규모로 비트코인 공급량의 **거의 18%**에 해당한다.

3.74 million BTC 가운데 절반 이상은 ETF, 국가, 상장·비상장 기업이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채굴 기업은 BTC 공급의 **7~8%**를 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

두 번째 테마는 비트코인의 ‘기관화(institutionalization)’다. 트럼프 행정부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과, 기관이 스테이블코인 및 비트코인을 수용하는 흐름이 맞물리면서 미국이 ‘크립토 슈퍼파워’로 가는 경로를 이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기반 현물 비트코인 ETF는 총 순자산(total net assets)이 $111 billion을 넘어섰고, 이는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거의 7%**에 해당한다. ETF 발행사의 보유량은 통상 기관 수요의 대리 지표로 해석되며, 발행사 순자산의 누적 확대는 2026년 BTC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기관 수요가 되살아나고 전통 금융기관이 이를 뒷받침할 경우, 비트코인 상승 여력은 커질 수 있다. 여기에 개인 투자자의 복귀, 거래소 지갑 내 비트코인 준비금 감소, 채굴사 항복 매도(miner capitulation)의 완화 또는 중단 같은 요인이 겹치면 2026년 가격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된다.

다만 Hashribbons 지표는 해시레이트 30일 이동평균이 60일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며 채굴사가 현재 항복 매도(손실 매도) 국면에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어, 추세 전환 여부를 가늠하려면 이 지표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2026년 톱10 전망

1) 비트코인, $140,000 넘는 신규 사상 최고치 가능성

비트코인은 현재 박스권(컨솔리데이션) 국면에 있으며, 지난 2년간의 상승 추세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일봉 기준 모멘텀 지표는 엇갈리지만, 박스권 상단을 강하게 돌파할 경우 2026년 ‘블루스카이’ 목표로 $140,259가 제시된다. 이는 2025년 4월 저점 $74,508에서 사상 최고치 $126,199까지의 랠리를 기준으로 한 127.2%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이다.

2025년은 짧은 기간에 상반된 이벤트가 연달아 나타난 해로 묘사된다. 2026년에는 내러티브가 재정렬되면서, 현재의 박스권에서 상단 또는 하단 어느 쪽이든 ‘결정적 이탈’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박스권 하단인 $80,600은 BTC의 핵심 지지선으로 꼽힌다.

또한 Grayscale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비트코인이 2026년에 새 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2) AI 섹터 시가총액, $30 billion 가능성

AI 섹터는 올해 시가총액이 $5 billion 늘었고, 생태계가 비슷한 속도로 성장한다면 2026년에도 $5 billion을 추가로 쌓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다만 AI 카테고리는 ‘과대평가(hyped)’ 또는 거품(bubble)이라는 비판을 받는 만큼, 예측치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잡힌 모습이다.

비트코인도 2017년 강세장 초기에는 유사한 비판을 겪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된다. AI 섹터가 비슷한 경로를 따른다면 2026년에는 시가총액 확대와 채택, 존재감(relevance)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촉매로는 NVIDIA·OpenAI의 출시(launches)와 웹3 생태계 내 AI 애플리케이션의 추가 진전이 거론되며, 이는 AI Agents 및 AI Applications 범주에 우호적일 수 있다.

3) 스테이블코인 채택 확대, ‘베타 플레이’ 부각

Visa의 스테이블코인 파일럿과 Ripple의 멀티체인 스테이블코인은 이달 초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2025년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채택의 진전기였다면, 다음 단계로 무엇을 담을지 고민하는 트레이더는 레버리지 성격의 ‘베타 플레이(leveraged beta plays)’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온다. 예컨대 대출(lending)·스테이킹(staking) 토큰은 거래소로 유입되는 신규 참여자 증가 국면에서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스테이블코인은 신규 트레이더가 크립토 시장에 들어오는 대표적인 온·오프램프(on/off-ramp)로 거론되며, 채택 확대가 이러한 베타 플레이를 밀어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6년에는 Pendle(PENDLE), Lido DAO(LDO), Ethena(ENA) 같은 스테이킹·렌딩 토큰이 신규 트레이더에게 ‘의미 있는 이름’으로 언급된다.

4) 솔라나(Solana) TVL, 2026년 재상승 가능성

2026년을 앞두고 솔라나가 ‘한 방’을 기다려온 SOL 보유자에게 중요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시된다. XRP가 SOL 체인에서 출시할 계획을 최근 발표했고, Breakpoint 컨퍼런스에서 나온 FXTech, MediaTek, Trustonic의 발표(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칩셋 수준에서 Solana Mobile 스택 통합 계획)가 내년 핵심 촉매로 거론된다.

MediaTek은 글로벌 안드로이드 시장의 **50%**를 차지하며, 솔라나는 채택·수요 확대의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논리다. TVL(Total Value Locked)은 $8.51 billion으로 2025년 초 수준과 비슷하며, 관련 발표가 현실화될 경우 2025년 고점인 $13 billion 이상을 시험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5) 규제 명확성, 개인 투자자 저변 확대

이번 사이클의 키워드로 ‘규제 명확성(regulatory clarity)’이 반복해서 거론된다.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에 명확성을 부여한 GENIUS Act 통과가 있었고, 아시아 일부 국가(특히 인도)에서는 암호화폐 과세가 명확해졌다는 설명이다. 글로벌하게 유사한 진전이 이어질 경우 크립토 시장은 더 넓은 저변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개인 투자자는 보통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크립토 시장에 들어오고, 기관은 ETF 같은 투자 수단으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반면, 개인 수요는 법정통화 온·오프램프에 의존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미국의 규제 강화 흐름이 이어진다면 2026년 내내 이 테마가 시장을 관통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프라이버시’의 귀환

2025년이 Tornado Cash와 프라이버시 플랫폼이 타격을 받은 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6년에 프라이버시 코인 회귀를 예상하는 건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ZCash의 가격 흐름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ZEC의 거래량(trade volume)은 최근 24시간 기준 거의 50% 증가했으며, 토큰은 거의 1주일 동안 트렌딩을 이어가고 있다. Arthur Hayes와 Ansem 같은 인플루언서·크립토 리더가 프라이버시의 효용을 강조해왔고, 그 결과 프라이버시 카테고리가 되살아나며 프라이버시 퍼스트 토큰인 Zcash가 X 같은 소셜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관측이다.

7) 전통 금융, DeFi와 결합해 ‘상품 라인업’ 확장

전통 금융기관도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보유에 점차 온기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런 관심은 새롭지 않지만, Franklin Templeton 같은 전통 금융기관이 크립토 기반 ETF를 발행하면서 포트폴리오 내에서 크립토가 다른 자산과 함께 ‘블렌딩’되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근 알트코인 ETF 승인 물결은 2026년에도 이 테마를 지지할 수 있다. 분석가들은 알트코인 승인 경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며, 보류 중인 신청서가 2026년 1분기(Q1 2026)에 추가로 ‘그린 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시된다.

8) 법정통화 전망 불확실성 확대

부채 증가, 장기간의 인플레이션, 일부 국가에서의 신용 디폴트 위험은 트레이더의 불확실성을 키워왔다. 금 가격 상승과 ‘디지털 금’ 내러티브로서의 비트코인도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런 흐름은 법정통화를 장기간 보유하는 데 대한 경계심을 키우고, 통화 가치 하락으로 포트폴리오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인식을 부각시킨다는 설명이다. 이런 리스크는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트레이더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고, 강세 내러티브를 지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

9) 토큰화(Tokenization), 자금 유입의 새 무대

실물자산(RWA) 토큰화는 2025년 다수 산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테마였다. 자산의 분할 소유(fractional ownership), 손쉬운 이전, 더 빠른 접근성을 가능하게 하며 토큰화는 ‘트렌딩 이슈’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2026년에는 BlackRock의 토큰화 이니셔티브로 자금이 유입되고, 여러 민간 플레이어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토큰화가 중심 무대로 올라설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10) 4년 사이클, 2026년에 ‘깨질’ 가능성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은 “최소 4년마다 한 번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다”는 개념으로, 반감기 이후 채굴 난이도 상승으로 공급이 줄고 수요가 일정하다는 전제에 크게 기대고 있다.

다만 최근 사이클에서는 내러티브가 변했고, 이번 강세장은 2024년에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과 함께 시작됐다. 이는 반감기보다 몇 달 앞서 출발한 것으로, 전형적인 4년 사이클과는 다른 흐름이다. 따라서 2026년에는 기존 내러티브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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