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XAU/USD), 사상 최고치 뒤 4,600달러 아래서 숨 고르기. 미 CPI 앞두고 관망세

저자: Mitrade팀
업데이트됨
coverImg
출처: DepositPhotos
  • (XAU/USD)은 전날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화요일 아시아장에서 4,600달러 아래에서 박스권 조정을 이어가며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연준(Fed) 독립성 논란과 금리 인하 기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하단을 지지하지만, 주식시장의 전반적 위험선호 분위기와 과열 신호는 추가 추격매수에 신중론을 키운다.

  • 기술적으로는 3,920.24달러에서 출발한 상승 채널 상단(저항선)과 RSI 과매수 구간이 단기 상단을 제한할 수 있으나, 50일 이동평균선(SMA) 위 흐름이 유지되는 한 추세 우위는 아직 금 쪽에 실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CPI 전 ‘관망’이 만든 조정 국면, 달러는 연준 독립성 우려에 힘 못 받아

화요일 아시아장에서 금 가격은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올타임 하이) 이후 4,600달러선 아래에서 등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시장은 최신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을 크게 늘리기보다 관망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CPI는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고, 이는 단기 달러(USD) 흐름을 통해 무이자 자산인 금의 방향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톤을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에는 일부 제동이 걸리고 있다. 위험선호가 살아날수록 금에는 단기적으로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한편 달러 강세 쪽도 뚜렷한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달러 매수세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형사 수사를 진행하면서, 연준이 정치적 압력에서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커졌고, 주초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는 배경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월 의장도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자신에 대한 형사 기소 위협이 “연준이 반복된 공개 압박에도 금리 인하를 거부한 데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에서 비롯됐다고 언급했다.

지정학 리스크가 ‘하방’ 받치고, 과열 신호는 ‘상방’ 경계 키워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금 매수 논리를 지지하고 있다. 기사에서 거론된 변수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진압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한 점, 백악관의 그린란드 확보 고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늦게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대해 미국 수출품에 25%의 신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고, 이는 금 가격에 추가적인 순풍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금리 전망 측면에서는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비농업부문 고용, NFP)가 1분기 정책이 ‘동결에 가까울 수 있다’는 관측을 뒷받침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연내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2회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런 기대는 달러가 의미 있는 매수세를 끌어들이지 못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금에는 지지 요인이 된다. 다만 단기 과열 신호가 있어, 조정이 나오더라도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과 함께 추격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동시에 나온다.

오늘 밤 CPI가 변동성 촉발 변수: 컨센서스와의 괴리 폭이 관건

시장 예상에 따르면 12월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이 전망되며, 전년 대비 상승률은 2.7%로 보합이 예상된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7%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실제 수치가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면 1월 28일 회의에서의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평가가 흔들릴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달러와 금 모두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다.

기술적 레벨: 상승 채널 상단 4,656.02달러 부근이 저항, 50일선 4,255.80달러가 인근 지지

Chart Analysis XAU/USD

기술적으로는 3,920.24달러에서 시작된 상승 채널이 추세를 안내하고 있으며, 채널 상단 저항은 4,656.02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다.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은 상승 추세를 유지하며 매수 우위를 시사하고, XAU/USD는 현재 이 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며 강세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
모멘텀 지표도 우호적이다. MACD 선이 시그널 선 위에 있고 두 선 모두 0선 위(양의 영역)에 자리해 강세 흐름을 뒷받침한다. 히스토그램이 확대되는 모습은 모멘텀 강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RSI는 70.26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있어, 채널 상단에서는 추가 상승이 둔화될 수 있다는 경고등도 함께 켜져 있다.

지지 레벨로는 50일 SMA인 4,255.80달러가 가까운 방어선으로 거론된다. 조정이 나오더라도 이 평균선 위에서 낙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한 반면, 채널 상단을 종가 기준으로 뚫어낼 경우에는 추세 연장이 열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함께 제시된다.

참고: 기사 《금(XAU/USD), 사상 최고치 뒤 4,600달러 아래서 숨 고르기. 미 CPI 앞두고 관망세》를 공유하려면 반드시 원본 링크를 그대로 유지해 주세요. 자세한 정보는 Insights를 방문하거나 www.mitrade.com을 참조해 주세요.

위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쳤습니다.

goTop
quote
관련 기사
placeholder
Gold Price Forecast: 연준 불확실성·안전자산 선호에 XAU/USD 4,600달러 상회파월 연준 의장 관련 형사 수사 논란과 이란 관련 25% 관세 경고로 안전자산 수요가 강화되며 금(XAU/USD)이 4,600달러를 상회했다. 시장은 미국 12월 CPI 결과를 다음 방향성의 핵심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저자  Mitrade팀
6 시간 전
파월 연준 의장 관련 형사 수사 논란과 이란 관련 25% 관세 경고로 안전자산 수요가 강화되며 금(XAU/USD)이 4,600달러를 상회했다. 시장은 미국 12월 CPI 결과를 다음 방향성의 핵심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placeholder
금값, 사상 최고치 $4,600 근처서 숨 고르기…지정학 리스크·연준 우려에 강세 기조 유지금(XAU/USD)은 $4,600 부근의 사상 최고치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베네수엘라·이란·우크라이나 등 지정학 리스크와 연준 독립성 우려가 안전자산 수요를 떠받치며 강세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저자  Mitrade팀
어제 05: 43
금(XAU/USD)은 $4,600 부근의 사상 최고치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베네수엘라·이란·우크라이나 등 지정학 리스크와 연준 독립성 우려가 안전자산 수요를 떠받치며 강세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placeholder
Gold 가격 전망: XAU/USD, 지정학 리스크·금리 인하 기대에 사상 최고치 4,550달러 돌파Gold (XAU/USD) 가격은 월요일 아시아 세션에서 약 4,555달러 부근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안전자산 수요 확대와 미국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한 움직임이다.
저자  FXStreet
어제 01: 26
Gold (XAU/USD) 가격은 월요일 아시아 세션에서 약 4,555달러 부근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안전자산 수요 확대와 미국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한 움직임이다.
placeholder
금, 달러 강세에 소폭 밀림…미 NFP 앞두고 ‘관망+안전자산’이 하방을 막는다금(XAU/USD)은 달러가 한 달 고점을 보이자 아시아장에서 약세로 전환했지만, 연준 완화 기대와 지정학 리스크가 하방을 제한하는 가운데 오늘 발표될 미 12월 NFP(예상 +6만, 실업률 4.5%)가 단기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저자  Mitrade팀
1 월 09 일 금요일
금(XAU/USD)은 달러가 한 달 고점을 보이자 아시아장에서 약세로 전환했지만, 연준 완화 기대와 지정학 리스크가 하방을 제한하는 가운데 오늘 발표될 미 12월 NFP(예상 +6만, 실업률 4.5%)가 단기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placeholder
금값, NFP 앞두고 이틀째 ‘차익실현 매도’…다만 4,425달러 지지선이 버팀목금(XAU/USD)은 NFP를 앞둔 차익실현으로 이틀째 약세지만 지정학 리스크와 연준 인하 기대가 하단을 지지하며, 4,425달러(100시간 SMA·38.2% 되돌림) 이탈 여부에 따라 4,400달러 추가 조정 가능성이 갈릴 전망이다.
저자  Mitrade팀
1 월 08 일 목요일
금(XAU/USD)은 NFP를 앞둔 차익실현으로 이틀째 약세지만 지정학 리스크와 연준 인하 기대가 하단을 지지하며, 4,425달러(100시간 SMA·38.2% 되돌림) 이탈 여부에 따라 4,400달러 추가 조정 가능성이 갈릴 전망이다.
실시간 시세
명칭 / 종목 코드차트% 변동 / 가격
XAUUSD
XAUUSD
0.00%0.00

관련 기사 목록

  • 초보자를 위한 3단계 금 투자 가이드

더 보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