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호스킨슨, 일요일 깜짝 AMA에서 이더리움 대비 카르다노를 적극 부각.
카르다노의 ADA 토큰은 4거래일 연속 하락, $0.80 하회 위험 노출.
온체인 데이터는 이더리움의 우위를 보여준다.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일요일 AMA에서 이더리움(ETH)과의 경쟁을 한층 격화하는 발언을 내놨다. 시가총액 $5,320억의 이더리움은 $280억 규모의 카르다노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으며, 온체인 지표 역시 더 큰 채택도를 반영하며 이더리움을 한 단계 높은 위치에 올려놓고 있다.
찰스 호스킨슨의 핵심 코멘트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이기도 한 호스킨슨은 자신의 ‘브레인차일드’인 카르다노 편을 들었다. 그는 AMA에서 “나는 카르다노가 이기길 원한다(I want Cardano to win)”고 말하며 개발자들에게 카르다노 빌드를 독려했다.
그는 또한 글레이셔(Glacier) 업데이트를 언급하며, 하이드라(Hydra) 프로토콜·카르다노 스마트 콘트랙트·미드나이트(Midnight) 토큰 도입을 예고했다. 이는 카르다노의 디파이(DeFi) 비중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체인링크(LINK) 창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와의 일화를 공유하며, 통합 대가로 “너무 높은 가격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호스킨슨은 “Segey는 미래를 내다보는 매우 영리한 인물로, 자신이 ‘황금알’을 쥐고 있음을 안다”고 덧붙였다.
카르다노의 이더리움 추격전, 험난한 과제
스마트 콘트랙트·디파이 강자인 이더리움의 총예치자산(TVL)은 $916.4억으로, 카르다노의 온체인 자산 $3.62억을 크게 상회한다. 카르다노는 스마트 콘트랙트와 dApp 구현 측면에서 여전히 분투 중이다.
두 체인의 사용자 채택도 역시 격차가 크다. 체인스펙트(Chainspect)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일일 트랜잭션은 146만 건인 반면, 카르다노는 27,329건에 그친다.

Cardano vs Ethereum transaction volume. Source: Chainspect
초당 거래(TPS)는 이더리움 17.78, 카르다노 0.27이다. 이론상 최대 TPS 역시 이더리움이 119로 카르다노의 18을 크게 앞선다.

Cardano vs Ethereum scalability. Source: Chainspect
이더리움을 추격하기 위해 카르다노의 향후 글레이셔 업데이트가 디파이 지형을 재편하고 채택을 끌어올리는 초기 동력이 될 수 있다.
카르다노, 추가 하락 위험
카르다노는 월요일 보도 시점 기준 1% 하락하며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락세는 50일 지수이동평균(EMA) $0.8126 하단으로 깊어졌고, 200일 EMA $0.7426을 향하고 있다.
일봉 모멘텀 지표는 매도 우위를 시사한다. RSI는 50선 하회 후 44까지 내려 매수 압력 둔화를 보여준다. MACD와 시그널선은 0선에 근접하며 매도 압력 강화를 시사한다.

ADA/USDT daily price chart.
상방으로 회복 랠리를 강화하려면, 카르다노는 50일 EMA인 $0.8126을 재탈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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