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제 금값 사상 첫 5,500달러 돌파…XAU/USD 한때 5,579달러 찍고 5,500달러대 후퇴

저자: Mitrad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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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일 아시아 장 초반 현물(XAU/USD)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선을 넘어섰다.

  • 가격은 장중 5,579달러까지 치솟은 뒤 5,500달러 안팎으로 되돌림을 보이고 있다.

  • 지정학적 긴장과 경기 불확실성, 달러 약세 속에 미 연준의 금리 동결이 안전자산 선호를 키웠다는 평가다.

금 가격은 지정학적 긴장과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면서 급등했고, 달러화 약세도 달러 표시 자산인 금값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급등 이후에는 차익 실현 성격의 되돌림이 나타나며 5,500달러 부근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연방준비제도(Fed)는 수요일 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3.50%~3.75%로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유지한 결정이 금의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탰다고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리 수준이 낮을수록 이자수익이 없는 금의 ‘보유 기회비용’이 줄어들어 투자 매력이 커진다. 이런 점에서 연준 결정은 금 가격의 상방 압력을 유지시키는 배경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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