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SMCI)는 나스닥에서 상장폐지 위기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찰스 리앙(Charles Liang) CEO가 화요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필요한 재무 보고서를 내년 2월까지 제출하겠다고 확약하였다.
리앙 CEO는 회사가 나스닥이 요구한 연례 및 분기 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2월 25일을 준수할 계획이라고 말헸다. 이는 나스닥의 규정 준수 경고를 받은 후 내려진 예외 조치이다.
생성형 AI 붐으로 인해 AI 인프라 제공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했던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감사 스캔들로 인해 투자자 신뢰가 흔들리고, 한때 670억 달러에 달했던 시가총액이 하락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슈퍼마이크로는 여전히 AI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의 xAI와 같은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전문화된 시설에서 "콜로서스(Colossus)" 슈퍼컴퓨터와 같은 첨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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