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Key - 10월 21일 한국과 일본 증시가 동반 반등했다. 한국 코스피(KOSPI) 지수는 3.29% 상승한 5,735.6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으며,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85% 오른 64,621.2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출처: TradingView
앞서 한국 증시는 매도세가 거세지며 큰 폭의 하락세를 겪었다. 10월 20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4.76% 급락하며 5,500선 아래로 떨어졌고, 결국 3.73% 하락한 5,552.75포인트에 장을 마감하며 4월 7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를 기록했다.
한국 대형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5.67% 급등한 22만3,500원(약 169달러), SK하이닉스는 5.81% 상승한 129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시장에서는 키옥시아가 2.82% 오른 1만3,510엔(약 85달러)을 기록했고, 소프트뱅크 그룹은 1.49% 상승한 4,622엔에 마감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주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캐시 우드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주의 조정이 이전의 가파른 가격 상승에 따른 부정적 여파가 일부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한다. 반도체 가격의 급등으로 가전제품 등 완제품 비용이 늘어나 일부 최종 제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이러한 영향이 주가에 점차 반영되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그녀는 반도체 산업의 펀더멘털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AI 인프라의 장기적 발전 전망 또한 밝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