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등 시동: 지난주 급락 딛고 1.31달러 지지선 방어 성공… 이틀간 4.5% 반등하며 1.40달러 회복
투심 개선: 선물 롱숏비율 1.06 기록하며 매수 우위 전환… 바이낸스 롱 포지션 비중 1월 초 이후 최고
기술적 신호: RSI 과매도권 탈출 및 펀딩비 양전(+)… 하락 모멘텀 둔화 뚜렷
지난주 11% 넘는 가격 조정을 겪으며 투자자들의 애를 태웠던 톤코인(TON)이 바닥을 다지고 반격에 나섰다. 파생상품(선물) 시장에서 매수(Long) 심리가 살아나면서 기술적 반등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요일(현지시간) 톤코인은 전일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며 1.40달러 선을 회복했다. 지난주 폭락 이후 주요 지지선인 1.31달러를 리테스트했던 톤코인은 최근 이틀 동안 4.5% 반등하며 하락분을 만회하고 있다.
"개미도 세력도 롱(Long)"… 선물 시장이 돌아섰다

이번 반등을 주도하는 것은 눈에 띄게 개선된 파생상품 시장의 투자 심리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수요일 기준 톤코인의 롱/숏 비율(Long-to-Short Ratio)은 1.06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비율이 1을 넘었다는 것은 트레이더들이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글로벌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 내 롱 포지션 비율은 1.84까지 치솟으며 지난 1월 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매수 우위' 현상이 뚜렷해졌다.
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하는 또 다른 척도인 펀딩비(Funding Rate) 역시 긍정적이다. OI(미결제약정) 가중 펀딩비는 수요일 **0.0045%**로 플러스(+) 전환했다. 이는 롱 포지션 보유자들이 숏 포지션 보유자들에게 수수료를 지불하면서까지 상승에 베팅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시장의 하락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분석: 과매도 탈출, 다음 고지는 1.59불

기술적 지표들도 일제히 '바닥 탈출'을 알리고 있다.
지난주 1.31달러 일봉 지지선에서 저점을 확인한 톤코인은 현재 1.4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상승 동력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톤코인이 반등세를 이어갈 경우, 1차 목표가는 1.59달러에 위치한 50일 지수이동평균(EMA)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구간은 8월 초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과 맞물리는 기술적 저항선이기도 하다.
보조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는 35를 기록, 과매도(Oversold) 구간에서 반등하며 고개를 들고 있다. 아직 중립 구간(50) 아래에 머물고 있어 완전한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하락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역시 음의 히스토그램이 줄어들며 골든크로스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상승세가 꺾일 경우 다시 한번 1.31달러 지지력을 테스트하는 '이중 바닥(Double Bottom)' 형성 과정이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위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