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XAU/USD), 달러 반등에도 사상 최고치 부근 ‘숨 고르기’…안전자산 수요가 하단 지지

저자: Mitrad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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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positPhotos
  • (XAU/USD)은 화요일 아시아장에서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좁은 범위로 등락하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갔다.

  • 달러화가 반등하고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일부 약화되면서 상단은 제한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유럽 간 무역전쟁 우려가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해 하단을 받치는 모습이다.

  • 시장은 목요일 발표될 **미국 PCE 물가지수(연준 선호 인플레이션 지표)**와 미국 3분기 GDP 확정치를 기다리며, 해당 결과가 달러와 금의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값은 전날 기록한 고점 부근에서 방향성을 탐색했다. 달러는 12월 9일 이후 최고 수준에서의 조정 이후 일부 낙폭을 되돌리며 매수세가 유입됐고, 이는 이자가 붙지 않는 금에 단기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이란 내 민심 소요가 다소 잦아드는 조짐이 나타나며, 미국의 개입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도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일부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거론됐다.

다만 지정학 불확실성은 여전히 금을 지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유럽 갈등이 재점화되며 ‘무역전쟁’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베팅보다는, 연준 정책 경로에 힌트를 줄 수 있는 핵심 물가 지표를 확인하기 전까지 관망 기조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주요 재료: 달러 반등·연준 인하 기대 약화 vs 지정학·무역갈등이 안전자산 수요 뒷받침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와 관련해 과거의 군사행동 경고에서 한발 물러서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아시아장에서 금은 사상 최고치 및 4,700달러 부근을 명확히 돌파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여기에 달러 매수세가 겹치며 상단이 눌렸다.

  •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해싯(Kevin Hassett)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현직에 두길 선호한다고 언급한 이후, 차기 연준 의장 인선과 맞물린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2026년 연준의 공격적 완화 기대를 일부 되돌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흐름은 달러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 반면 지정학 리스크는 계속 부각됐다. 러시아는 월요일 밤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해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했고, 화요일에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Kyiv)**에 드론·미사일 복합 공격이 이어졌다는 전언이 전해졌다.

  • 무역 측면에서도 긴장은 지속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 2월 1일부터 유럽 8개국 수입품에 추가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으며, 프랑스는 기존에 없던 수준의 경제적 대응 옵션을 검토할 수 있다고 시사해 미·EU 무역전쟁 리스크를 키웠다.

  • 투자자들은 목요일 발표되는 미국 PCE 물가지수와 미국 3분기 GDP 확정치를 주시하고 있다. 결과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를 바꾸며 달러와 금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공할 수 있다.

기술적 관점: 상승 채널 상단 4,709.61달러가 관문…RSI 70.95 ‘과열’ 신호

일봉 기준으로 금은 $3,845.01에서 시작된 상승 채널(ascending channel) 안에서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MACD는 시그널 라인 위에서 0선 위를 유지하며 강세 바이어스를 확인시키는 한편, 양(+)의 히스토그램 확대는 매수 우위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Chart Analysis XAU/USD

다만 모멘텀은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 RSI 70.95로 과매수(Overbought) 영역에 위치해 있어, 상승 추세가 유지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조정 또는 횡보(채널 내 숨 고르기) 가능성이 함께 제기된다. 상단에서는 채널 상단과 맞물린 $4,709.61 부근이 핵심 저항으로 제시된다.

  • 상단: 상승 채널 상단 저항 $4,709.61(돌파 시 추세 연장 가능)

  • 하단: 채널 지지선 $4,401.47(조정 시 1차 방어선)

  • 모멘텀 둔화 신호로는 MACD 히스토그램 축소, RSI의 과매수 완화(70선 아래로의 완만한 복귀)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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