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Key - 8월 21일 한국과 일본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0.88% 상승한 6,912.94포인트로 마감한 반면, 일본 닛케이 225 지수(JPN225)는 0.30% 하락한 66,016.36포인트로 마감했다.

출처: TradingView
한국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마감 기준 SK하이닉스는 2.31% 상승한 173만 원(약 1,248달러)을 기록한 반면, 삼성전자는 3.87% 오른 28만 1,500원에 마감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키옥시아가 2.59% 상승한 5만 4,320엔(약 342달러)을 기록한 반면, 소프트뱅크그룹은 2.45% 하락한 5,255엔으로 장을 마쳤다.
반도체 업종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일본 내 대규모 생산기지 구축 계획이 성사될 경우, 해외 제조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계획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소식통을 인용한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금요일 새로운 주주환원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규모는 110조 원(약 79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