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파이낸스, 토큰화 증권 확대 위해 ‘글로벌 마켓 얼라이언스’ 출범

저자: FX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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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positPhotos

  •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는 토큰화 증권(Tokenized Securities)을 위한 통합 표준을 제공하기 위해 암호화폐 중심의 연합체인 ‘글로벌 마켓 얼라이언스(Global Markets Alliance)’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 또한 온도 파이낸스는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이라는 새로운 자산 토큰화 플랫폼 출시도 예고했다.

  • 하지만 이러한 발표에도 불구하고 ONDO 토큰은 10% 이상 하락세를 기록했다.

온도는 암호화폐 지갑 제공업체, 거래소, 기관 수탁업체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마켓 얼라이언스를 통해 실물 자산 토큰화(RWA)의 도입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화요일 ONDO는 두 자릿수 하락을 나타냈다.

글로벌 마켓 얼라이언스 출범 속 ONDO 하락세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는 실물 자산 토큰화(RWA)를 위한 공동 표준 및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 연합체 ‘글로벌 마켓 얼라이언스(Global Markets Alliance)’를 출범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얼라이언스에는 암호화폐 지갑 제공업체, 거래소, 수탁기관 등이 참여해 RWA의 채택과 상호운용성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마켓 얼라이언스의 초기 참여 기관으로는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 비트겟 월렛(Bitget Wallet), 트러스트 월렛(Trust Wallet), 레인보우 월렛(Rainbow Wallet), 주피터(Jupiter), 비트고(BitGo),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1inch, 알파카(Alpaca)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소매 투자자와 기관 모두에게 토큰화 증권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도 파이낸스의 CEO 네이선 올먼(Nathan Allman)은 “온도 파이낸스의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를 통해 지갑, 거래소 등 파트너들이 전통 금융 상품과 암호화폐를 통합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투자자에게 원활하고 안전하며 상호운용 가능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플랫폼들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각 파트너사는 온도의 토큰화 자산 표준을 채택해 온체인 RWA에 대한 접근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트겟 월렛, 트러스트 월렛, 레인보우 월렛 등은 사용자가 해당 자산을 직접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피터와 1inch는 깊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실물 자산의 지갑 통합을 간소화한다.

기관 파트너인 비트고는 여러 관할권에 걸쳐 규제에 부합하는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프 익스체인지 결제(Off-Exchange Settlement)’ 기능도 지원해 전통 금융 시장 구조를 반영한 거래 위험 최소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파이어블록스는 다자간 계산(MPC)을 기반으로 한 보안 지갑 기술을 통해 빠른 기관 거래를 지원하며, 알파카는 토큰화 증권의 브로커리지 거래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온도 파이낸스가 새로운 자산 토큰화 플랫폼인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해당 플랫폼은 앱과 지갑이 미국 외 거주 사용자에게 주식, ETF, 뮤추얼 펀드 등 온체인 기반 미국 공모 증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온도 파이낸스는 체인링크(Chainlink) 및 JPMorgan 자회사 키넥시스(Kinexys)와 협력해 체인 간 DvP(인도대금결제)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같은 발표에도 불구하고 온도 파이낸스의 네이티브 토큰인 ONDO는 24시간 기준 10%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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